하지도 않는데 모으는 DLC 같은거 있으시나요
다렉에서 세일로 나오면 하지도않는데
Dlc 몇개 사곤 하네요
하고싶다는 마음은 드는데
막상 잡으면 진입장벽때문에 좀 하다가 접고..
후 예전엔 막히면 공부해서라도 뚫었는데
요새는 그냥 장벽에 막히면 다른 게임해버리네요
닼소같은 난이도 개념은 도전의욕이 생기는데
공부해야하는거는 영.. ㅜ
- 2022-07-26 18:10 이야기 > 다이렉트 게임즈 이번주에 여름할인 *11
- 2021-12-17 08:31 이야기 > 제품키가 적용되었는데 사라지는 경우? *9
- 2020-09-24 11:08 이야기 > 갓겜이라고 불리는 게임들에 적응못할때면 *16
- 2020-08-09 13:38 이야기 > 보통 권장사양이라면 어느정도라 보시나요? *6
- 2020-08-04 23:23 이야기 > 저번에 검은사막 하시는 분들 보이시던데 *3
Who's 빛이당신을태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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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느긋하게 하는게 쉽지않네요 ㅋㅋ
트로피코같은 걸 하다보니 빨리빨리 이건물 저건물 지어보고싶은 마음? 그런게 있네요 -
초반엔 어쩔수가 없어요
세금이 안모이면 마을 확장 못하고 필요한 건물들 충족 못 하면 인구가 줄고 세금 줄고 악순환 반복되다가 새게임...
인구만 어느정도 모이면 그 이후부터는 자금 or 수요 신경 안쓰고 막 지어도 됩니다
아니면 초기 자금 100만 주는 모드 까시고 초반을 자금력으로 넘기시는 방법도 있어요
사실 경영말고 건설쪽으로 즐기는 분들은 모드로 자금 늘려놓고 처음부터 계획 세워서 도시 건설하기도 합니다
저도 초기 마을 부분 나중에 자금 모이고 나서 싹다 갈아엎고 도로로 새로 뚫고 재개발로 바꿔버렸어요교통체증 일으키는 좁은 도로에 구분없이 뒤섞인 주거, 상가, 공업 지역들.....
재개발로 싹다 갈아엎어서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바꾸는 성취감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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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고 있는 게임의 dlc는 웬만해선 다 구입하는 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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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카이라인이요 ㅋㅋ DLC 너무 많이 나와서 어느 순간 모으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ㅎㅎ
플래닛코스터도 작년초 까지 DLC 모으다가 그만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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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 전부다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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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2, 파라독스 시뮬레이션들은 세일기간때 한두개씩 구매하는 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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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신데요.ㅋㅋ 저도스텔라리스랑 스카이라인 DLC 출시할 때마다 구입했는데 (하지도 않으면서..)
그나마 스텔라리스는 최근에 끄적거리기라도 했는데 스카이라인은 깔아놓고 다시 시작할 엄두를 못 내는 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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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기본적인 스팀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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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반토막 나기전에는 9k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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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해도 크게 비싼게 아니면 이빨채운다(?)라면서 시패사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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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스팀은 그렇게 하는 게임이죠~
안 할 게임 모으고~ 안 할 DLC 모으고요ㅋㅋㅋ
전 옛날엔 DLC 다 채우다가 이젠 진짜 절대 안할 게임 같은 경우는 DLC 그냥 포기합니다.
또 DLC가 너무 많고 비싼 역설사(스카이라인이나 크킹의 제작사) 게임들은 그냥 포기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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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사 게임들 dlc를 주로 모으고, 정작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dlc사서 한두번 플레이 하다가 일이 바빠 잠시 떠나있는데, 나중에 보면 해당 게임 플레이 후 1년이 지나가 있는..
스카이라인은 초기에 느긋하게 진행하셔서 인구 1만 즈음 모은 후 부터는 무리한 확장 하지 않는한 계속 발전 됩니다
게임 익숙해지기 전까진 자연재해 끄시고 하세요(중간에 다시 켤 수 있습니다)
초기에 인구 적을 때는 주거,상가,공업 지역 몇 칸 차이로 수요욕구가 들쑥날쑥해서 천천히 진행하셔야 합니다